디아2 레저렉션에서 처음 주운 톡시크 스몰참, 독성의 작은 부적, 100독참

디아2 레저렉션에서 처음 주운 톡시크 스몰참, 독성의 작은 부적, 100독참

 

 

톡시크 스몰참01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주운 톡시크 스몰참이다. 레저렉션에서는 '독성의 작은 부적'이라고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른 이름으로 '백독참', '100독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금은 딱히 쓸모가 없는 참이지만 예전에는 아이템을 사고팔 때 돈으로 쓰인 적이 있었다. 

 

당시 100독참이 조금 큰 금액이고 100독참을 쪼개서 7매찬 여러개로 나누기도 했었다. 그래서 당시 풍경이 아이템을 구매할 때 백독참을 주고 7매찬을 잔돈으로 받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100독참이 복사아이템으로 대량 풀리면서 가치가 없어지고 더 이상 돈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한 때는 활아마들이 인벤에 가득 100독참을 넣어 다닌 적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451독참도 넣어 다녔다. 독참이 대미지를 높인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벤 가득 넣어 다녔는데 계산해보니 실효성이 별로 없고 대미지 영향도 미비하고 악몽(나이트 메어) 난이도부터는 독 내성을 가진 몹들이 많아서 더욱 쓸모가 없어져 버렸다.

 

다만 피케이를 하는 경우에는 100독참이 아직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톡시크 스몰참02

 

위의 이미지는 디아2 레거시 모드에서의 톡시크 스몰 차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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