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레저렉션 면죄의 징표 만드는 방법 기술 능력치 초기화하는 방법

디아블로2 레저렉션 면죄의 징표 만드는 방법 기술 능력치 초기화하는 방법 Token of Absolution

 

 

디아블로2-면죄의징표-01

 

 

디아2 클래식에서는 '면죄의 증표'라고 부르고 있는데 레저렉션이 되면서 '면죄의 징표'라고 이름이 조금 변경되었다. 

디아블로2 초기에는 능력이나 기술을 초기화하는 기능이 없어 캐릭터 스킬(기술)을 잘 못 타면 다시 처음부터 캐릭터를 생성해서 키우거나 눈물을 머금고 찝찝한 상태로 진행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패치를 거쳐 초기화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이때부터 기술(스킬)이나 능력치를 언제든지 다시 올리거나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기술(스킬) 초기화하는 방법은 난이도별로 한 번씩 있는 액트1의 '악의 소굴' 퀘스트를 깨면 아카라가 보상으로 초기화를 해준다. 난이도별로 주는 것이라 아카라의 보상으로 총 3번의 초기화가 가능하다. 대부분 3번 정도면 충분한데

 

자주 기술을 바꿔야 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어 아카라의 보상만으로 초기화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면죄의 징표를' 조합한다면 무한으로 초기화가 가능하다.

 

 

디아블로2-면죄의징표-Token-of-Absolution

 

 

 

 

면죄의 징표 만드는 방법

 

뒤틀린 고통의 정수 - 1막의 안다리엘과 2막의 두리엘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차오른 증오의 정수 - 3막의 메피스토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불타는 공포의 정수 - 4막의 디아블로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곪은 파괴의 정수 - 5막의 바알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4개의 정수를 큐브함에 넣고 조합을 하면 면죄의 징표가 만들어진다.

 

* 주의할 점: 아카라 초기화는 초기화를 할 것이냐고 묻는 과정이 있지만 면죄의 징표는 클릭하는 순간 바로 초기화가 된다. 초기화를 할 확신이 있을 때 클릭하자.

 

 

 

 

 

디아블로2-면죄의징표-Token-of-Absolution-02

 

 

 

 

순간이동 기술이 있으면 아무래도 바알을 잡는 시간이 필요한 '곪은 파괴의 정수'를 구하기 힘들고 순간이동 기술이 없다면 매피스토를 찾기 위해 미로를 헤매야 하는 이유로 '차오른 증오의 정수'를 구하기가 어렵다. (자폭 꼬맹이도 무섭고)

 

면죄의 징표는 레저렉션 거래 사이트에서 제법 거래가 활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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